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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21년 연속 유지했다.관세청은 10월 29일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분야의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21년 연속으로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인증 규격으로, 조직의 정보기술 서비스가 계획·제공·운영·개선 등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관세…
2026-10-29 ·Korea Customs News · 32
쉬핑뉴스넷 · 해상운송
2026-10-29 ·쉬핑뉴스넷 · 22
관세청은 10월 29일(목),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21년 연속으로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인증 규격으로 조직의 정보기술(IT) 서비스(계획·제공·운영·개선 등)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기준이다. 관세청은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통관 분야에서 이 인증을 획득한 이래 국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글로벌 기준으로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올해 심사에서 관세청은 전산 시스템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특히 다음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고위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서비스 경영을 최우선으로 두는 리더십 △ 체계적인 장애 관리: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업무 및 장애 지식관리 △ 철저한 정보보호: 시스템 변경 시 보안성에 미치는 영향을 빠짐없이 검토하는 프로세스 김기동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은 “21년 연속 국제표준 인증 유지는 우리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지속해서 증명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과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Korea Customs Service · 27
관세청과 (사)한국면세점협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단위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간 하반기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Korea Duty-Free FESTA) 2026’을 개최한다. 외국인 관광객 방한 성수기 및 내수 활성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공항만·시내 면세점 및 온라인 면세점이 동참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면세쇼핑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25% 가격 할인을 비롯해 구매금액별 사은품 및 적립금 증정 등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붙임] 면세점 할인판매 행사 참조 특히 올해 하반기 행사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K-콘텐츠 홍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우선 신세계면세점 명동점(11층)에 ‘지역관광특화 팝업존’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로컬특화부문 수상작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인근 관광지 및 맛집 할인권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명소 방문을 유도하는 등 면세쇼핑과 지역 상권을 긴밀히 연계할 계획이다. 백광환 관세청 보세산업과장은 “이번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가 전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비축제로서 면세…
2026-10-29 ·Korea Customs Service · 13
관세청은 10월 28일(수) 저가 수입품의 국산 둔갑 등 불공정 무역 행위를 뿌리 뽑는 ‘엄정한 단속’과 위기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을 일으켜 세우는 ‘따뜻한 지원’을 양대 축으로 하는 「K-제조업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히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처벌하는 기존의 ‘단속 행정’에서 한 걸음 나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실한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相生) 행정’으로 관세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관세청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세관을 중심으로 특별단속과 기업 지원책을 동시에 펼칠 계획이다. [ 추진 배경 ] 저가 수입품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 유통 또는 다시 외국으로 수출하면서 ‘한국산’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무임승차(이하 ‘우회수출’) 하는 행위, △수입가격 저가신고를 통한 탈세로 부당하게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행위, △K-브랜드 짝퉁 유통 및 안전·품질 등 수입요건 회피를 통해 부당이익까지 챙기는 행위 등 ‘이중의 반칙’으로 인해 정직하게 경쟁하는 국내 제조업체가 판로와 일자리까지 잠식당하여 고사 위기에 처한 경우가 많다. 관세청이 지난 6월 중소 제조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기업들은 원산지 둔갑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브랜드 이미지 하락 등 복합적 피해를 호소하면서, 72.8%가 제조업 기반 유지를 위해…
2026-10-28 ·Korea Customs Service · 35